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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진 칼럼] 감동을 주는 삶
요즘 우리나라 각지에 꽃이 만발하다. 봄 꽃 축제가 여기저기서 열리고 있다. 꽃 없는 축제가 되기도 하고, 봄꽃이 아닌 눈꽃의 축제가 되기도 한다. 가장 큰 문제는 환경 문제라고 생각한다. 작년에 내가 쓴 페이스북의 ‘과거의 오늘’을 보니 진달래 화전을 부쳐 먹은 사진이 보인다. 그런데 올해는 도솔산의 진달래가 느지막이
김종진 작가
2024.04.09 13:34
칼럼
[김형태 칼럼] 지도자를 뽑는 방법
지도자(Leader, 指導者)를 잘 만나는 것도 큰 복이요 행운이다. 배에 승선하는 자는 선장을 잘 만나야 하고 비행기 여행자는 조종사를 잘 만나야 한다. 그의 등에 업혀 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국민으로 살기 위해선 대통령과 장차관 그리고 국회의원을 잘 만나야 한다. 특히 우리 손으로 선택할 때는 그 선택에 대해 무한 책
김형태 박사
2024.04.08 15:55
칼럼
[강대훈 칼럼] 109년을 맞아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유성호텔, 근대문화 자산 왜 지우기만 하는가?
지난주 목요일 오후, 나는 조용한 고별식을 했다. 유성호텔을 찾아 대욕장에서 샤워를 하고, 야외 노천탕에 몸을 담갔다가, 사우나를 했고, 열탕과 냉탕을 오고 가면서 목욕을 마쳤다. 호텔을 나와 맥주를 마셨다. 그날따라 기포를 따라 올라오는 황금빛 맥주 맛은 씁쓸했다. 1915년 개관을 하여 2024년에 109년을 맞이하는
강대훈 대표
2024.04.05 16:12
칼럼
[고영주 박사의 과학이야기] 인간의 생명을 구한 과학기술과 영웅적 과학자
인류 문명은 생존과 건강한 생명을 연장하기 위한 지난한 투쟁의 과정이다. 인류의 생존과 생명을 위협했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일생을 바친 과학자들, 그들이 있었기에 우리는 평균수명 80대의 시대를 살고 있고 인류 문명은 다른 길을 걷고 있다.1900년 즈음 전 세계 과학자들의 가장 큰 화두이자 이슈는 증가하는 인구와 부족
고영주 박사
2024.04.05 13:51
칼럼
[이창기 칼럼] 22대 총선, 나라와 지역의 운명은?
4월 10일은 제22대 총선이 있는 날이다. 총선 결과에 따라 나라와 지역의 운명이 달라진다. 그 결과가 여대야소든 여소야대든 정치의 지형이 달라지고 나라의 운명도 달라질 수 있다. 물론 우리 국민이 기대하는 것은 경제 좀 살리고, 전쟁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소박한 바람뿐이다. 지금 경제는 1997년 IMF 때보다 더
이창기 총재
2024.04.05 13:49
칼럼
[조병무의 쌈지경영] 왜 선거철에는 흑색선전이 난무할까?
선거철만 되면 유독 흑색선전(黑色宣傳)이 많아진다. 이유는 무엇인가 얻는 효과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사람들은 유언비어(流言蜚語)에 대해 처음에는 ‘그럴 리가 없다.’라고 대수롭지 않게 넘기지만 시간이 갈수록 알게 모르게 그 소문을 믿게 된다. ‘서동요’ 배경 설화에서 서동이 아이들의 입을 통해 자신과 선화공주가 정을 통
조병무 편집위원
2024.04.05 13:49
칼럼
[홍경석의 단상] 비겁한 동일성
한반도(韓半島)는 아시아 대륙의 동북쪽 끝에 있는 반도를 말한다. 압록강과 두만강을 경계로 하며, 제주도 등 우리나라 국토의 전역을 포함한다. 면적은 22만 1336㎢이며 ‘남북한’을 달리 이르는 말이기도 하다.예부터 한반도를 국제관계에서의 전략적 요충지라고 말해왔다. 일본이 임진왜란(1592년)을 도발하면서 한반도는 격
홍경석 편집위원
2024.03.08 15:11
칼럼
[김종진 칼럼] 자녀를 큰 부자로 살게 하는 법
평범한 사람들은 누구나 돈이 많은 부자가 되기를 원한다.정월 대보름에 보름달을 보며 ‘부자 되게 해 주세요.’라는 소원을 많이 빌었을 테고 가게 개업을 한 경우 ‘대박 나세요.’, ‘돈 세다 죽으세요.’ 이런 웃지 못할 축하의 문구들이 많다. 돈 없는 세상은 힘 없는 세상이다. 매년 세계 부자 순위를 매긴다. 대부분 50
김종진 작가
2024.03.08 15:08
칼럼
[김형태 칼럼] 가짜뉴스(三人成虎/流言蜚語)
지혜로운 사람에겐 유언비어가 통하지 않는다. 그러나 선거철이 되면 각종 가짜뉴스와 정확하지 않은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되어 유권자들의 생각을 혼돈케 한다.한비자에 이런 구절이 있다. “부시지무호야명의/연이삼인언이성호”(夫市之無虎也明矣/然而三人言而成虎/한비자/내저설상) 저잣(시장)거리에는 호랑이가 출몰하지 않았음이 분명하다.
김형태 박사
2024.03.07 15:45
칼럼
[강대훈 칼럼] 우리가 만든 도시에 대한 반성, 뿌리 산업이 강해야 일류도시가 된다
대전 대표 유령건물, 성남동 현대그랜드 오피스텔고층 건물 한 동이 지구를 유령도시처럼 만들어버렸다. 대전 동구 성남동에서 1992년 완공한 현대그랜드 오피스텔은 지난 2011년 전기요금과 수도료 체납 등으로 파산했다. 그리고 13년 동안 방치하여 유령건물이 되었다. 밤에 가면 으스스하기가 영화 ‘곡성’ 저리가라다. 동구
강대훈 대표
2024.03.07 15:26
칼럼
[김호택 칼럼] 30년 후, 대전과 금산의 미래를 생각한다
서울로 떠난 지 30년 만에 유턴해서 금산에 소아과 의원을 개설했다. 그리고 30년이 훌쩍 넘었다. 화학적으로도 금산 사람이 되었다고 생각되던 1999년부터 지역의 사회활동을 시작하면서 다섯 분의 충남도지사를 만났다. 이 분들 중에 금산에 애정을 갖지 않은 분은 한 분도 없었다.심대평 지사는 항상 차 뒤에 인삼주를 싣고
김호택
2024.03.06 16:54
칼럼
[이창기 칼럼] 사회에 힘이 되는 노인의 자세
지난 칼럼에서 ‘노인은 사회에 짐인가? 힘인가?’라는 질문을 던졌었다. 노인이 과거에 어떤 일을 했던 현재 사회에 짐이 되지 않고 힘이 되어 주는 길을 찾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노인 자신이 행복해야 한다. 노인이 행복하면 가족에게 기쁨이고 사회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 저명한 여론조사기관에서 노년의 행복에 관한 조
이창기 교수
2024.03.06 16:28
칼럼
[조병무의 쌈지경영] 이강인 선수와 과즉물탄개(過則勿憚改)
사람은 누구나 잘못을 저지를 수 있다. 그러나 잘못을 즉시 고친다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일이다. 이 말은 논어(論語) 자한편에(子罕篇)에 실려있는 말이다.공자님께서 말씀하셨다. “충신(忠信) 한 사람을 가까이하며, 충신(忠信)이 나만 못한 사람과 벗하지 말며, 잘못이 있으면 고치기를 어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子曰(자왈)
조병무 편집위원
2024.03.06 16:27
칼럼
[홍경석 칼럼] 나부터 먼저
이따금 산에 오른다. 산에 오르면 기분이 ‘좋음’으로 치환된다. 이처럼 기분이 좋아지는 이유는 자연의 소리와 냄새, 풍경 등을 느끼며 마음이 편안해지기 때문이다.등산은 유산소 운동으로, 심장과 폐 기능을 강화하고 체지방을 감소시키는 효과도 있다. 체력이 부족하여 산을 오르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정상에 올랐을 때의 성취
홍경석 편집위원
2024.02.13 13:56
칼럼
[김종진 칼럼] 구름 뒤 태양은 다시 뜨고
꿈과 희망을 갖고 새해를 맞이한 지 벌써 한 달이 지났다. 계획을 세우다가 한 달이 다 가버렸는지, 계획을 세우고도 어영부영하다가 2월이 되었는지, 세운 계획을 열심히 실천하고 있는데 희망이 없는지 묻고 싶다. 작심삼일을 ‘반복’하라는 말이 있다. 2024 청룡의 해가 이제 한 달이 막 지났으니 작심삼일은 반성하고, 계획
김종진 작가
2024.02.07 16:02
칼럼
[김동백의 복지이야기] 신인 걸그룹 ‘골든걸스’, 박진영이 해냈다
한국 최고의 디바 인순이·박미경·이은미·신효범 그리고 제5의 멤버 박진영이 최고의 무대를 만들었다.“연습만이 살 길이다.”라고 7개월간 외치던 159년 경력의 신(神)인 디바 ‘골든걸스’가 19번의 무대와 2개의 신곡을 포함해 15곡의 도전을 마무리했다. 처음 박진영의 누나들 설득에 이은미가 가능할까? 생각했다. 그러나
김동백 교수
2024.02.07 15:54
칼럼
[김형태 칼럼] 正初의 斷想
신년을 맞아 정월이 되면 여러 가지 계획을 세우고 각오도 다지면서 지난해와 차별을 만들어보려고 노력하게 된다. 그것이 개선이고 발전이 되는 것이다. 정월(January)은 ‘Janus신’의 이름에서 유래 한 것인데 그 신(神)은 얼굴이 양면으로 돼 있어 한쪽 얼굴로는 과거를 회상하고 다른 쪽 얼굴로는 미래를 전망하는 것으
김형태 박사
2024.02.07 15:22
칼럼
[이창기 칼럼] 노인은 사회의 짐인가? 힘인가?
요즘 정치의 계절에 노인들이 수난을 당하고 있다. 오래 전에 유력 정치인이 ‘노인들은 투표장에 가지 말아야 한다.’고 말을 했다가 엄청난 반발을 샀고 그 당은 큰 손실을 입었었다. 최근에도 야당 비대위원장이 ‘노인세대의 잘못된 투표가 미래세대의 앞길을 막고 있다.’고 발언했다가 노인회장에게 호되게 꾸지람을 들었다. 또한
이창기 교수
2024.02.06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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