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수기의 누드 2021 02 72.7×60.6 oil on canvas 정봉숙 서양화가 승인 2021.02.10 13:37 의견 0 72.7×60.6 oil on canvas 보고싶은 맘 가득 안고 안으로 안으로 삼킵니다. 꿈속에서나마 나를 달래주지요. UP0 DOWN0 시사저널 청풍 정봉숙 서양화가 jde5487@daum.net 정봉숙 서양화가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시사저널 청풍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