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수기의 누드] 2021 10 정봉숙 서양화가 승인 2021.10.13 16:04 의견 0 116.7×91.3cm oil on canvas 내 마음 나처럼 아셔 사랑을 놓치지 마세요. 그 마음 조금은 아실텐데~ UP0 DOWN0 시사저널 청풍 정봉숙 서양화가 jde5487@daum.net 정봉숙 서양화가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시사저널 청풍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