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수기의 누드 2020 01 정봉숙 서양화가 승인 2020.01.15 14:56 | 최종 수정 2020.02.13 16:15 의견 0 162.2 x 112.1 oil on canvas 그리움을 찾아 나선다. 따뜻한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 나선다. 사그라질 것 같은 애틋한 기억을 안고 한 발 한 발 나선다. 여기 저기 찾아보지만 결국 더 진한 그리움을 안고 나선 길을 되돌아 온다. UP0 DOWN0 시사저널 청풍 정봉숙 서양화가 jde5487@daum.net 정봉숙 서양화가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시사저널 청풍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