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수기의 누드 2020 02 정봉숙 서양화가 승인 2020.02.13 16:14 의견 0 162.2 x 112.1 oil on canvas 아침에 눈을 뜨니 잔잔한 기쁨이 따뜻하게 피어오릅니다. 그래요. 이렇게 지내는거예요. 당신의 숨결이 기도입니다. UP0 DOWN0 시사저널 청풍 정봉숙 서양화가 jde5487@daum.net 정봉숙 서양화가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시사저널 청풍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