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수기의 누드 2020 02

정봉숙 서양화가 승인 2020.02.13 16:14 의견 0
162.2 x 112.1 oil on canvas


아침에 눈을 뜨니

잔잔한 기쁨이

따뜻하게 피어오릅니다.

그래요.

이렇게 지내는거예요.

 

당신의 숨결이 기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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