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수기의 누드 2020 03 정봉숙 서양화가 승인 2020.03.17 15:28 의견 0 53.0 x45.5 oil on canvas 애틋한 첫사랑 추운 겨울을 이기고 피어난 매화처럼 수줍어요. 곧 따뜻한 봄이 오듯 내 사랑도 피어나요. UP0 DOWN0 시사저널 청풍 정봉숙 서양화가 jde5487@daum.net 정봉숙 서양화가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시사저널 청풍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