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0 14:54 (목)
대전 시립교향악단 대전방문의 해 기념 마스터즈시리즈9, 프랑스 감성을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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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시립교향악단 대전방문의 해 기념 마스터즈시리즈9, 프랑스 감성을 담다!
  • 최성미
  • 승인 2019.09.09 16: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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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문턱에서 낭만적인 프랑스 감성에 빠져보는 것은 어떨까?
공연일시:2019년 9월 6일 (금) 오후7시30분 대전예술의 전당 아트홀

대전 시립교향악단 대전 방문의 해 기념 마스터즈 시리즈9 <프랑스 감성을 담다!> 연주가 9월6일 (금) 오후7시30분 대전예술의 전당 아트홀에서 펼쳐진다.

음악의 질적 차원을 바꾸는 지휘자로 평가받는 마에스트로 마티아스 바메르트 수석 객원지휘자와 새로운 곡 해석으로 국제무대에서 독특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첼리스트 알반 케르하르트의 협연으로 생상스의 ‘첼로 협주곡 제 1번 가단조 작품33’이 연주될 예정이다.

첼리스트 알반 케르하르트는 베를린 필 하모닉, 로열 콘세르트 허바우를 비롯한 세계 250여개의 탑 오케스트라들과 협연하며 왕성한 활약을 펼치고 있으며, 클래식계 최고 권위의 상 중 하나인 ‘에코 클래식 어워드’를 3번이나 수상했다. 그는 바로크부터 현대곡까지 무려 70여 곡에 달하는 협주곡 레퍼토리를 보유한 것으로 명성이 높다.

대전 시립교향악단의 첫 곡은 프랑스 근대 음악의 아버지 포레의 ‘마스크와 베르가바스크 모음곡, 작품112’ 이다. 이 곡은 모나코 왕자 알베르토의 의뢰로 작곡되었으며 순수한 이야기를 주제로 아름답고 환상적인 동화의 세계를 매력적으로 펼친 곡이다.

이어서 첼리스트 알반 케르하르트의 협연으로 생상스의 ‘첼로 협주곡 제 1번 가단조 작품33’이 웅대하며 박력있게 연주되며, 마지막으로 세자르 프랑크의 교향곡 라단조가 대미를 장식한다. 프랑크가 말년에 남긴 유일한 교향곡으로 고전적 취향이 잘 드러난 전형적 3악장의 낭만파 특유의 어두움에서 밝음으로의 따뜻하고 성실한 그의 성품이 음악적 흐름으로 잘 드러나는 곡이다.

 

문의: 대전 시립교향악단 전화( 042. 270-8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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