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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대전충청지역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지역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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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대전충청지역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지역 간담회 개최
  • 시사저널 청풍
  • 승인 2019.10.08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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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충청지역본부(본부장 이광노)는 지난 9월 23일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에서 대전충청지역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지역센터장들이 참석 지역 경제 및 소공인 지원 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소상공인 대전충청지역본부 이광노 본부장, 대전충남지방 중소벤처기업청 서인석 팀장, 충북지방 중소벤처기업청 정낙희 주무관, 한국우편사업진흥원 라동성 팀장, 대전경제통상진흥원 김순규 센터장, 대전오정 기타기계장비센터 백철안 센터장, 대전상서 금속가공센터 최청림 센터장, 충남금산 인삼센터 지성훈 센터장, 대전정동 인쇄센터 김순규 센터장, 청주중앙 인쇄센터 최병주 책임 매니저 등 대전충청지역 공공기관과 지역 소공인특화지원센터장 20여 명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공인특화지원을 위한 협력 지원 모색을 위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광노 본부장은 “소공인들의 제품은 우수한데 판로가 걱정이다. 홍보와 소공인 기업 대표들의 적극적 판매 전략과 홍보 전략이 필요한 것 같다. 또한 지역 공공 기관과 각 지역 센터가 소공인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협력하자”고 밝혔다.

우체국쇼핑의 라동성 팀장은 우체국쇼핑 소개 및 입점 절차와 활용 방법을 브리핑하고 민관이 협력하여 효과를 낼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또한, 온라인시장 약 75조(751,280억 원)원 규모 중 1차 식품 및 식, 음료품 비중이 약 16%로 전년 대비 25.67%(11조8천억원: 온라인쇼핑협회 제공) 성장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했다.

대전 정동 인쇄 소공인특화지원센터 김순규 센터장은 “약 450개 업체가 군집되어 있으며, 사업 참여 수진 기업 대상 교육, 컨설팅, 자율 사업 등 9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청주 중앙 인쇄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최병주 책임매니저는 “상당구 일대 62개 업체가 자리 잡고 있으며, 마케팅, 특허 출원 및 인증, 마케팅 콘텐츠 제작, 모바일 홍보 앱 개발 등을 지원하고 있다”고 역설했다.

대전 오정동 기계장비 제조 소공인특화지원센터 백철안 센터장은 “CAD, 3D프린팅 교육 및 컨설팅지원(특허, 인증, 대학 캡스톤 디자인 연계 협업), 자율 사업으로 공동 작업, 집진 설비, 제품 편람집 제작 배포, 전시회 지원 등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대전 금속 가공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최정림 센터장은 “대전1, 2공단과 3, 4공단 인접 지역 대덕구 상서동 일대 기업 지원으로 장인 정신과 고품질 제품을 확보하고 있으나 상시 평균 종업원 2.5명으로 마케팅 판로 개척의 한계점을 안고 있고, 따라서 소공인 교육으로 시장 조사 및 기획, 개발, 제작 교육과 역량 강화 교육으로 경영 혁신 교육 자율 사업으로 안전 시설, 금속 상품 개발, 홍보물 제작, 국제 산업 전시, 특허 및 인증, 디자인 제작 등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충남 금산인삼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지성훈 센터장은 “80여 개 상존 업체 중 식품 제조(241), 즉석 제조 식품(340)으로 인삼 관련 제품 개발, 판매, 수출, 홍보 등 다각화한 지원을 하고 있으며, 특히 우수 사례 기업으로 (주)금산몰(대표 서병훈)을 탐방하고 인삼을 홍삼으로 가공하여 건강 기능 제품으로 성공한 사례를 확인했다. 이 기업은 베트남에 수출 성과를 내고 있고 공장 확충 사업을 위한 자금 지원의 어려움을 토로하면서 지역 공공 기관의 많은 도움으로 큰 힘이 된다”고 했다.

대전충남지방 중소벤처기업청 서인석 팀장은 “각 지역 센터가 공동 마케팅 일원으로 협업하여 네트워크와 동업종 간 협업이 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했고 충북지방 중소벤처기업청 정낙희 주무관은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하여 소공인의 활력이 지방 경제와 일자리 창출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충청지역 본부장은 “기업들의 트렌드 분석과 마케팅을 위한 교육도 필요하다며 기업가 정신, 마케팅 교육, 홍보 교육과 기술이 융합되어 기업 경영 고도화에 도움이 될 수 있게 방법을 모색하고 기획 지원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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