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10 15:57 (화)
2019 아침을 여는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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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아침을 여는 클래식
  • 시사저널 청풍
  • 승인 2019.07.08 14: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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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페터 성재창 리사이틀

문화> 공연안내

2019 아침을 여는 클래식

트럼페터 성재창 리사이틀

2019년 7월9일 (화) 오전11시 대전 예술의 전당 앙상블홀

 

글: 최성미 기자 자료제공: 대전예술의 전당

 

연주회는 저녁에만 할까? 그건 아니다. 대전 예술의 전당에 오면

아침을 여는 클래식을 통해 화요일 오전 11시에 수준 높은 음악회가

준비되어 있다. 분주한 아침 가족들을 내보내고 한가롭게 문화예술에

빠져볼 수 있는 시간, ‘아침을 여는 클래식’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2019 아침을 여는 클래식 다섯 번째 순서인 트럼페터 성재창의 공연이

7월 9일 화요일 오전 11시 앙상블 홀에서 열린다.

감성을 깨우는 트럼펫 연주자 성재창은 독일 레겐스부룩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부수석과 핀란드 국립 오페라 오케스트라 부수석을 역임

하고 현재 충남 대학교 예술대학 관현악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뛰어난 곡 해석과 테크닉, 다채로운 음색으로 동아 음악 콩쿠르,

제주 국제 관악 콩쿠르 등 각종 콩쿠르에 입상하였으며 수원시립오케

스트라, 아일랜드 아이리쉬 체임버 오케스트라, 서울 바로크 합주단,

대전 시향 등 수많은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해오고 있다.

이번 공연은 고정된 편성을 벗어나 솔로, 듀엣, 체임버까지 다채로운

편성의 연주를 들려주는 <앙상블 아리에따>와의 협연으로 이루어지며

오페라 아리아, 영화 OST, 재즈 등 듣기 편하고 감미로운 곡들을

연주한다.

 

프로그램

 

La Strada - Nino Rota tp & Strings

Variations on a Theme from ‘Norma’ - J.B. Arban tp & Strings

Piano Concerto No.21 K.467 2nd Mov. - W.A. Mozart pf & Strings

Gabriel’s oboe - Ennio Morricone tp & Strings

Jazz Suite No.2 Waltz - D. Shostakovich Strings

냉정과 열정 사이 O.S.T - Ryo Yoshimata Strings

Someone to watch over me - George Gershwin tp & pf

Misty - Eroll Garner tp & pf

Por Una Cabeza - Carlos Gardel pf & Strings

Carnival of Venice - J.B. Arban tp & Strings & pf

 

 

성재창 Trumpet

감성을 깨우는 트럼펫 연주자 성재창은 독일 레겐스부룩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부수석과 핀란드 국립 오페라 오케스트라의 부수석을 역임하고 현재 충남 대학교 예술대학 관현악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찬형, 안희찬, 최선배를 사사하며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를 졸업하고 스웨덴 말뫼 음악원에서 ‘현존하는 최고의 트럼피터’ 라는 호칸 하덴베르거와 그의 스승인 보 닐슨을, 그리고 독일 뮌헨 국립 음대에서 하네스 로이빈과 토마스 키클레를 사사하며 Meisterklassen Diplom을 취득하였다.

뛰어난 곡 해석과 테크닉, 다채로운 음색으로 제42회 동아 음악 콩쿠르 트럼펫 부분에서 1위를 차지하였고, 계속해서 세계무대에 도전하여 제4회 제주 국제 관악 콩쿠르 트럼펫 부분 3위, 뮌헨 ARD 콩쿠르 본선과 핀란드 리엑자 브라스 콩쿠르에서 세미 화이날에 진출하였으며, 제27회 일본 관악기 타악기 콩쿠르 트럼펫 부분 3위에 오르며 명성을 드높였다.

현재는 한국의 대표적인 실내악 단체인 코리아 챔버 오케스트라와 현대음악 단체인 팀프 앙상블의 단원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장르의 음악에 도전하고 있다.

 

앙상블 아리에따 (Ensemble Arietta)

‘작은 아리아’ 를 뜻하는 이름의 앙상블 아리에따는 폭 넓고 다양한 음악을 연주하고자 하는 열정을 지닌 젊은 음악인들이 모여 창단한 클래식 전문 연주단체이다. 국내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실력있는 음악인들로 이루어져 따뜻한 음색과 조화로움을 자랑하는 앙상블 아리에따는 다양하고 참신성이 돋보이는 공연으로 대중과 함께 호흡하며 클래식 음악의 보편화를 지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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