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수기 자화상 정봉숙 서양화가 승인 2020.09.11 14:15 의견 0 oil on canvas 53.0 x 40.9 9월 오라고 하지 않은 내가 온다. 보내지 않은 그리움에 지쳐버린 내가 온다. 그리움이 밉다. UP0 DOWN0 시사저널 청풍 정봉숙 서양화가 jde5487@daum.net 정봉숙 서양화가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시사저널 청풍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