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수기의 가을 2020 10 정봉숙 서양화가 승인 2020.10.13 13:50 의견 0 116.8 x91.0 oil on canvas 그리움이 가득찬 계절이 한바퀴를 돌아 다시 그 계절입니다. 그때는 얼마 만큼 보고 싶었을까요. 이 계절 또 다시 돌아 오겠지요. 더 큰 그리움 품고요. UP0 DOWN0 시사저널 청풍 정봉숙 서양화가 jde5487@daum.net 정봉숙 서양화가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시사저널 청풍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