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수기의 겨울] 2022 12 정봉숙 서양화가 승인 2022.12.12 14:30 의견 0 72.7 × 60.6 Gold, oil on canvas 내 사랑은 첫눈 같아요. 아무도 모르게 마음 깊숙이 숨겨 놓은 내 사랑 밉지 않게 차갑지요. 그리움에 바라보면 금세 녹아 버려요. 마치 처음 내린 눈처럼 UP0 DOWN0 시사저널 청풍 정봉숙 서양화가 jde5487@daum.net 정봉숙 서양화가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시사저널 청풍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