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수기의 누드] 2023 1 정봉숙 서양화가 승인 2023.01.11 17:11 의견 0 72.7 × 60.6 Oil on Canvas ‘사랑합니다.’라고 말하면 나는 사랑으로 더욱 그리움이 채워집니다. ‘보고싶어요.’라고 말하면 나는 그리움으로 더욱 눈물이 고입니다. 그러다가 그러다가 보기라도 하면 그냥 미소만 짓지요. UP0 DOWN0 시사저널 청풍 정봉숙 서양화가 jde5487@daum.net 정봉숙 서양화가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시사저널 청풍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