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수기의 누드] 2023 03 정봉숙 서양화가 승인 2023.03.10 15:31 의견 0 227.3 × 181.8cm Oil on Canvas 내 사랑 애틋한 내 사랑 추운 겨울을 이기고 피어난 매화처럼 그리움에 수줍어요. 따뜻한 봄날 어김없이 오듯 내 사랑도 피어나겠지요. UP0 DOWN0 시사저널 청풍 정봉숙 서양화가 jde5487@daum.net 정봉숙 서양화가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시사저널 청풍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