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수기의 누드] 2024 2 정봉숙 서양화가 승인 2024.02.13 14:02 의견 0 116.8 × 91.0 Gold, Oil on Canvas 보고 싶다 보고 싶다 그 한마디 듣고 싶어요. 처음 듣는 것 처럼 설레임에 아파올까 두려워요. 보고 싶다 그 한마디 하고 싶어요. 그치만 사랑이 연해질까 꾹 참아요. UP0 DOWN0 시사저널 청풍 정봉숙 서양화가 jde5487@daum.net 정봉숙 서양화가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시사저널 청풍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