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수기의 누드 2020 05 정봉숙 서양화가 승인 2020.05.11 15:13 의견 0 53.0 x 45.5 oil on canvas 당신을 만나는 날이면 나는 착해집니다. 세상이 아름다워 미운 사람 없이 다 예쁘고 사랑스럽습니다. 당신을 만나는 날이면 나는 마음이 넓어집니다. 마음 아팠던 일도 다 용서가 됩니다. 그래서 나는 당신을 꼭 만나야 합니다. UP0 DOWN0 시사저널 청풍 정봉숙 서양화가 jde5487@daum.net 정봉숙 서양화가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시사저널 청풍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