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수기의 누드] 2020 07 정봉숙 서양화가 승인 2020.07.10 14:23 의견 0 여인 162.1x 130.1 oil on canvas 남 모를 사랑은 그리움도 혼자 품어야 해요. 그리다 그리다 보기라도 하면 그 기쁨도 혼자 가져야해요. UP0 DOWN0 시사저널 청풍 정봉숙 서양화가 jde5487@daum.net 정봉숙 서양화가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시사저널 청풍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